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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Rules 완벽 가이드: .cursorrules와 Memory Bank로 개발 생산성 10배 높이기

AI 코딩 어시스턴트한테 프로젝트 구조, 코딩 컨벤션, 기술 스택을 매번 다시 설명하느라 지치셨나요?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 Cursor, GitHub Copilot, Windsurf 같은 AI IDE를 쓰다 보면 누구나 겪는 가장 큰 고통이에요.

해결책이 있습니다. Cursor RulesMemory Bank—이 두 가지 기능만 제대로 활용하면, 맨날 까먹는 주니어 개발자 같던 AI가 우리 코드베이스를 꿰뚫고 있는 시니어 엔지니어로 거듭납니다.

이 글에서는 기본적인 .cursorrules 설정부터 개발 방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고급 Memory Bank 아키텍처까지 전부 다룹니다. 끝까지 읽으면 개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실전 세팅을 갖추게 될 거예요.


컨텍스트 문제: AI는 왜 맨날 까먹을까?

AI 코딩 어시스턴트 써본 개발자라면 이런 상황 한 번쯤 겪어봤을 거예요:

나: "유저 프로필 API 엔드포인트 하나 추가해줘"
AI: *Express.js 코드 생성*
나: "아 우리 Fastify 쓰잖아"
AI: "앗 죄송합니다! Fastify 버전으로 다시 드릴게요..."
나: "그리고 TypeScript strict 모드야"
AI: "네! 수정해서 다시..."
나: "에러 처리는 Result 타입 패턴으로"
AI: "알겠습니다! 수정된 코드예요..."

이 반복되는 티키타카... 그냥 귀찮은 게 아닙니다—어마어마한 시간 낭비예요. 2025년 Stack Overflow 개발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AI랑 대화하는 시간의 평균 **23%**를 그냥 이미 알려줬어야 할 정보를 반복 설명하는 데 쓴다고 합니다.

근본 원인: 기억 못 하는 AI

LLM(대규모 언어 모델)은 태생적으로 상태를 저장하지 않아요. 새 대화는 항상 백지에서 시작하고, 이전에 뭘 얘기했는지 기억 못 합니다. 보안과 일관성 면에서는 좋지만, 실제 개발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죠.

우리 코드베이스에는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 몇 달, 몇 년 전에 정한 아키텍처 결정들
  • 팀마다 다른 코딩 컨벤션
  • 모든 파일에 영향을 주는 기술 스택 선택
  • 여기저기서 반복되는 비즈니스 로직 패턴

맥락을 계속 유지해주지 않으면 AI는 매번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해요.

컨텍스트 손실의 비용

실제로 얼마나 손해인지 계산해볼까요? 기능 하나 구현할 때를 생각해보면:

작업컨텍스트 없이컨텍스트 있을 때
프로젝트 구조 파악하기5-10분0분
기술 스택 설명하기3-5분0분
코드 스타일 수정시키기5-8분0분
프레임워크 이슈 해결10-15분1-2분
기능당 총 오버헤드23-38분1-2분

일주일에 5개 기능 배포하는 팀이면, 개발자 1명당 주 3시간 이상 아낄 수 있어요.


.cursorrules 이해하기: AI한테 주는 사용 설명서

.cursorrules 파일은 이 컨텍스트 문제를 해결하려고 Cursor가 만든 거예요. 프로젝트 루트에 두는 간단한 텍스트 파일인데, AI한테 따라야 할 규칙을 영구적으로 알려줍니다.

.cursorrules란?

.cursorrules는 모든 대화에 자동으로 붙는 시스템 프롬프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AI한테 이런 걸 미리 알려주는 거예요:

  • 나는 누구인지 (역할, 실력 레벨)
  • 이 프로젝트가 뭐하는 건지
  • 어떤 기술 쓰는지
  • 코드 어떻게 짜길 원하는지
  • 어떤 패턴 쓰고, 뭘 피해야 하는지

기본 설정

.cursorrules 파일 만드는 건 초간단:

# 프로젝트 루트에서 touch .cursorrules

최소한의 예시:

# 프로젝트 컨텍스트 Next.js 14 App Router 기반 앱이야. TypeScript strict 모드 사용 중. 스타일링은 Tailwind CSS로. # 코드 스타일 - 훅 쓰는 함수형 컴포넌트로 - default export 말고 named export 선호 - 공개 함수엔 항상 JSDoc 주석 달기

Cursor가 규칙을 처리하는 방식

Cursor의 AI 기능(Cmd+K, Chat, Composer)을 쓸 때 .cursorrules 내용은:

  1. 프로젝트 열 때 자동으로 로드
  2. 내 프롬프트 앞에 컨텍스트로 주입
  3. 모든 AI 기능에 일관되게 적용

결국 AI가 생성하는 모든 코드가 내가 따로 말 안 해도 이미 내 취향을 아는 거예요.

.cursorrules vs 설정의 "Rules for AI"

Cursor 설정에도 "Rules for AI"가 있는데, 언제 뭘 써야 할까요:

기능.cursorrules설정 Rules
적용 범위프로젝트별모든 프로젝트
버전 관리O (git 커밋됨)X
팀 공유자동따로 해야 함
용도프로젝트 컨벤션내 개인 취향

💡 TIP: 프로젝트 맞춤 맥락은 .cursorrules에, 개인 코딩 스타일은 설정 Rules에 넣으세요 (예: "세미콜론 항상 써" 또는 "타입 명시적으로 선호").


완벽한 .cursorrules 파일 구조

오픈소스랑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수백 개 .cursorrules 파일을 분석해봤더니, 이런 구조가 제일 효과적이더라고요.

최적의 구조

# 역할과 전문성 [AI가 어떤 역할인지 정의] # 프로젝트 개요 [프로젝트가 뭐하는건지 한 줄 요약] # 기술 스택 [쓰는 기술들 상세히] # 아키텍처 [프로젝트 구조랑 패턴] # 코드 스타일 가이드 [포맷팅, 네이밍, 컨벤션] # 자주 쓰는 패턴 [예시 포함된 재사용 코드 패턴] # 하면 안 되는 것들 [안티 패턴, 금지 사항] # 테스트 규칙 [테스트 어떻게 짜는지] # 문서화 기준 [주석, 문서 작성 규칙]

섹션별 상세 설명

1. 역할과 전문성

AI의 "페르소나"랑 전문성 레벨을 잡아주는 섹션:

# 역할과 전문성 너는 다음에 깊은 전문 지식을 가진 시니어 풀스택 개발자야: - React, Next.js 생태계 - TypeScript, 타입 안전 프로그래밍 - PostgreSQL, DB 최적화 - AWS 인프라, 서버리스 아키텍처 답변할 때 사용자가 TypeScript 중급 실력이라고 가정하고, 고급 패턴은 설명 좀 붙여줘.

🤔 이게 왜 중요할까요? 전문 영역을 정해주면 AI가 더 적절한 제안하고 맞는 용어 써요.

2. 프로젝트 개요

AI한테 프로젝트 맥락 알려주기:

# 프로젝트 개요 디지털 상품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야. 주요 기능: - OAuth로 사용자 인증 - 검색/필터 되는 상품 카탈로그 - 장바구니, 결제 플로우 - 판매자용 상품 관리 대시보드 - 관리자용 플랫폼 관리 패널 DAU 약 5만 명, 하루 2,000건 이상 거래 처리 중.

🤔 이게 왜 중요할까요? 규모랑 목적을 알아야 코드 결정할 때 더 나은 트레이드오프를 택할 수 있어요.

3. 기술 스택 (핵심 섹션)

여기서 진짜 꼼꼼해야 해요—컨텍스트 손실 대부분이 여기서 생깁니다:

# 기술 스택 ## 프론트엔드 - 프레임워크: Next.js 14 (App Router) - 언어: TypeScript 5.3+ (strict 모드) - 스타일링: Tailwind CSS 3.4 + shadcn/ui - 상태관리: 전역은 Zustand, 서버 상태는 React Query - 폼: React Hook Form + Zod 유효성 검사 ## 백엔드 - 런타임: Node.js 20 LTS - API: Next.js API Routes + tRPC - DB: PostgreSQL 16 + Prisma ORM - 캐시: Redis (세션, 레이트 리밋) - 큐: BullMQ (백그라운드 작업) ## 인프라 - 호스팅: Vercel (프론트) + Railway (DB) - CDN: Cloudflare - 모니터링: Sentry (에러), Axiom (로그) - CI/CD: GitHub Actions ## 핵심 의존성 - [email protected] - 인증 - stripe@14 - 결제 - resend - 트랜잭션 이메일 - uploadthing - 파일 업로드

💡 TIP: 버전 번호 꼭 넣으세요. AI가 deprecated된 API 추천하는 거 막아줍니다.

4. 아키텍처

프로젝트 구조 문서화하기:

# 아키텍처 ## 디렉토리 구조

src/
├── app/ # Next.js App Router 페이지
│ ├── (auth)/ # 인증 라우트 (그룹)
│ ├── (dashboard)/ # 보호된 대시보드 라우트
│ ├── api/ # API 라우트
│ └── layout.tsx # 루트 레이아웃
├── components/
│ ├── ui/ # shadcn/ui 컴포넌트 (수정 X)
│ ├── forms/ # 폼 컴포넌트
│ └── features/ # 기능별 컴포넌트
├── lib/
│ ├── db/ # DB 클라이언트, 쿼리
│ ├── auth/ # 인증 유틸
│ └── utils/ # 공유 유틸
├── server/
│ ├── routers/ # tRPC 라우터
│ └── services/ # 비즈니스 로직
└── types/ # 공유 TypeScript 타입


## 핵심 패턴
- components/features/ 안에서 기능 기반으로 정리
- DB 쿼리는 전부 lib/db/를 통해서
- 비즈니스 로직은 API 라우트 말고 server/services/에
- 공유 타입은 types/에서 한 번 정의하고 모든 데서 import

5. 코드 스타일 가이드

포맷팅 선호도 명확히 적기:

# 코드 스타일 가이드 ## 포맷팅 (ESLint + Prettier가 강제함) - 들여쓰기 2칸 - 문자열은 작은따옴표 - 세미콜론 없음 - 줄 길이 80자 제한 - 여러 줄일 때 trailing comma ## 네이밍 규칙 - 컴포넌트: PascalCase (UserProfile.tsx) - 훅: use로 시작하는 camelCase (useAuth.ts) - 유틸: camelCase (formatCurrency.ts) - 타입: 설명 붙은 PascalCase (UserCreateInput) - 상수: SCREAMING_SNAKE_CASE ## 컴포넌트 구조 React 컴포넌트는 이 순서로 작성: 1. 타입 정의 2. 컴포넌트 함수 3. 훅 (순서: state, refs, effects) 4. 이벤트 핸들러 5. 렌더 헬퍼 6. return 문 ## Import 순서 1. React, Next.js 2.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3. 내부 별칭 (@/components, @/lib) 4. 상대 경로 import 5. 스타일

6. 자주 쓰는 패턴

반복해서 쓰는 패턴 코드 예시로 보여주기:

# 자주 쓰는 패턴 ## API 라우트 패턴 ```typescript // app/api/users/route.ts import { NextRequest, NextResponse } from 'next/server' import { z } from 'zod' import { getServerSession } from '@/lib/auth' import { prisma } from '@/lib/db' const createUserSchema = z.object({ name: z.string().min(2), email: z.string().email(), }) export async function POST(req: NextRequest) { try { const session = await getServerSession() if (!session) { return NextResponse.json( { error: 'Unauthorized' }, { status: 401 } ) } const body = await req.json() const data = createUserSchema.parse(body) const user = await prisma.user.create({ data }) return NextResponse.json(user, { status: 201 }) } catch (error) { if (error instanceof z.ZodError) { return NextResponse.json( { error: 'Validation failed', details: error.errors }, { status: 400 } ) } throw error } }

커스텀 훅 패턴

// hooks/useAsync.ts export function useAsync<T>(asyncFn: () => Promise<T>) { const [state, setState] = useState<{ data: T | null error: Error | null loading: boolean }>({ data: null, error: null, loading: true, }) useEffect(() => { asyncFn() .then(data => setState({ data, error: null, loading: false })) .catch(error => setState({ data: null, error, loading: false })) }, [asyncFn]) return state }

#### 7. 하면 안 되는 것들

안티 패턴 명시적으로 금지하기:

```markdown
# 하면 안 되는 것들

## 절대 하지 마
- ❌ `any` 타입 쓰기 (`unknown` 쓰고 타입 좁히기)
- ❌ 이유 없이 ESLint 규칙 끄기
- ❌ `var` 쓰기 (`const` 아니면 `let`)
- ❌ 상태 직접 수정
- ❌ 동적 리스트에서 index를 key로 쓰기
- ❌ localStorage에 민감한 데이터 저장
- ❌ API 라우트에서 동기 파일 작업

## 구식 패턴 (레거시 코드에만 있음)
- `getServerSideProps` → Server Components 써
- `pages/` 디렉토리 → App Router로 다 옮김
- `styled-components` → Tailwind CSS 써
- `moment.js` → `date-fns` 아니면 네이티브 Intl API

## 성능 킬러
- 데이터 페칭에 `useEffect` 쓰지 마 (React Query 써)
- 렌더에서 객체/배열 새로 만들지 마 (useMemo 써)
- 서버에서 가져올 수 있는데 클라이언트에서 fetch하지 마

Memory Bank: AI한테 장기 기억 심어주기

.cursorrules가 정적인 맥락을 주는 반면, Memory Bank는 프로젝트랑 같이 진화하는 동적 지식 베이스를 만들어줘요.

Memory Bank가 뭔가요?

Memory Bank는 AI용 "외장 뇌" 역할을 하는 구조화된 문서 시스템이에요. 이런 걸 저장합니다:

  • 잘 안 바뀌는 프로젝트 맥락
  • 진행 중인 작업의 히스토리
  • 아키텍처 결정이랑 그 이유
  • 복잡한 시스템의 기술 스펙

Memory Bank 구조

추천하는 구조:

.cursor/
└── memory/
    ├── projectbrief.md      # 프로젝트 개요
    ├── productContext.md    # 비즈니스 로직, 요구사항
    ├── systemPatterns.md    # 아키텍처, 디자인 패턴
    ├── techContext.md       # 상세 기술 스펙
    ├── activeContext.md     # 지금 집중하는 작업
    └── progress.md          # 진행 상황 추적

Memory Bank 세팅하기

1단계: 폴더 만들기

mkdir -p .cursor/memory

2단계: Cursor가 쓰게 설정

.cursorrules에 이거 추가:

# Memory Bank 연동 작업 시작 전에 관련 Memory Bank 파일 읽어: - .cursor/memory/projectbrief.md - 프로젝트 개요 - .cursor/memory/techContext.md - 기술 결정 - .cursor/memory/activeContext.md - 현재 작업 맥락 중요한 작업 끝나면 업데이트해: - .cursor/memory/progress.md - 완료한 거 추가 - .cursor/memory/activeContext.md - 현재 집중 포인트 업데이트

3단계: 파일 채우기

각 파일 템플릿:

projectbrief.md

# 프로젝트 브리프: [프로젝트 이름] ## 비전 [성공하면 어떤 모습인지 한 단락] ## 핵심 기능 1. [기능 1]: [간단 설명] 2. [기능 2]: [간단 설명] 3. [기능 3]: [간단 설명] ## 타겟 사용자 - 주 타겟: [유저 타입, 니즈] - 보조 타겟: [유저 타입, 니즈] ## 핵심 지표 - [지표 1]: [목표] - [지표 2]: [목표]

techContext.md

# 기술 맥락 ## 아키텍처 결정 기록 ### 결정: [제목] - **날짜**: YYYY-MM-DD - **상태**: 승인됨 - **배경**: [왜 이 결정이 필요했나?] - **결정**: [뭘 결정했나?] - **영향**: [어떤 영향이 있나?] ## 시스템 경계 [컴포넌트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 데이터 흐름 [데이터가 시스템을 어떻게 흘러가는지]

activeContext.md

# 현재 맥락 ## 지금 집중하는 것 [뭘 작업 중인지] ## 최근 완료한 것 - [날짜]: [뭘 완료했는지] - [날짜]: [뭘 완료했는지] ## 블로커 - [블로커 1]: [상태/해결 계획] ## 다음 할 일 1. [다음 작업] 2. [그 다음 작업]

Memory Bank 워크플로우

"Plan and Act" 패턴

이 워크플로우는 AI가 항상 최신 맥락으로 작업하게 보장해요:

# .cursorrules에 넣을 내용 ## 워크플로우: Plan and Act 작업 받으면: 1. 관련 Memory Bank 파일 읽기 2. 기존 맥락 기반으로 접근법 계획 3. 문서화된 패턴이랑 충돌하면 확인 요청 4. 승인된 계획대로 실행 5. 새로 배운 거로 Memory Bank 업데이트 명령어: - "mem:init" - 새 프로젝트용 Memory Bank 초기화 - "mem:update" - 작업 후 Memory Bank 업데이트 - "mem:status" - 현재 Memory Bank 상태 보기

Memory Bank 최신으로 유지하기

핵심은 문서를 계속 최신으로 유지하는 거예요. 전략들:

트리거 기반 업데이트: 중요한 이벤트 후에 업데이트

이런 거 끝나면 Memory Bank 업데이트해: - 새 기능 구현 - 아키텍처 변경 - 의존성 업데이트 - 시스템 이슈 버그 수정

세션 끝 루틴: 작업 마무리 전에 항상 업데이트

코딩 세션 끝날 때마다: "오늘 진행 상황으로 Memory Bank 업데이트해줘"

고급 패턴과 실전 예제

패턴 1: 멀티 패키지 모노레포

복잡한 모노레포에선 패키지별로 규칙 만들기:

project/
├── .cursorrules              # 루트 규칙 (공유)
├── packages/
│   ├── web/
│   │   └── .cursorrules     # 웹 전용 규칙
│   ├── api/
│   │   └── .cursorrules     # API 전용 규칙
│   └── shared/
│       └── .cursorrules     # 공유 패키지 규칙

중첩된 .cursorrules에서 루트 참조:

# packages/api/.cursorrules 루트 .cursorrules 상속함. ## API 전용 컨텍스트 이 패키지는 Express.js API 서버야. ## 추가 의존성 - [email protected] - passport (OAuth용) - jest (테스팅용) ## API 패턴 [API 전용 패턴들...]

패턴 2: TDD 통합

# TDD 워크플로우 새 기능 구현할 때: 1. 실패하는 테스트 먼저 작성 2. 통과할 최소한의 코드 구현 3. 테스트 그린 유지하면서 리팩토링 ## 테스트 파일 규칙 - 단위 테스트: 소스 파일 옆에 `*.test.ts` - 통합 테스트: `__tests__/integration/` - E2E 테스트: `e2e/` ## 테스트 패턴 ```typescript describe('UserService', () => { describe('createUser', () => { it('유효한 입력으로 사용자 생성해야 함', async () => { // 준비 const input = { name: 'Test', email: '[email protected]' } // 실행 const result = await userService.createUser(input) // 확인 expect(result.id).toBeDefined() expect(result.name).toBe(input.name) }) it('중복 이메일이면 에러 던져야 함', async () => { // ... }) }) })

### 패턴 3: AI 안전장치

AI가 위험한 변경 못 하게 막기:

```markdown
# 안전장치

## 보호된 파일 (명시적 허가 없이 절대 수정 X)
- `.env*` 파일들
- `prisma/migrations/` (prisma migrate 사용)
- `package-lock.json` (npm 명령어로)
- `.github/workflows/` (CI 설정)

## 위험한 작업 (항상 먼저 확인)
- DB 스키마 변경
- 파일/폴더 삭제
- 인증 로직 수정
- API 응답 포맷 변경 (breaking change)

## 보안 필수
- 민감한 데이터 로그 X (비번, 토큰, 개인정보)
- DB 쿼리 전에 유저 입력 항상 검증
- 파라미터화된 쿼리 사용 (Prisma가 해줌)
- 외부 입력은 Zod로 검증

패턴 4: 도메인 용어 통일

도메인 특화 용어가 있는 프로젝트:

# 도메인 용어집 ## 비즈니스 용어 - **Workspace**: 멀티테넌트 시스템의 테넌트 - **Member**: Workspace에 속한 사용자 - **Asset**: 유저가 올린 모든 디지털 파일 - **Collection**: Asset 모음 ## 기술 용어 - **Hydration**: 서버→클라이언트 상태 전달 - **Stale-while-revalidate**: 우리 캐싱 전략 - **Optimistic update**: API 응답 전 UI 먼저 업데이트 코드 짤 때 이 용어들 일관되게 써. 변수명은 도메인 언어 반영해야 함: -`workspace`, `member`, `asset` -`tenant`, `user`, `file`

흔한 실수와 피하는 법

실수 1: 정보 과부하

문제: 만 단어짜리 .cursorrules 파일이 컨텍스트 윈도우 압도함.

해결: 핵심만 넣고 외부 문서 참조:

# 전부 넣는 대신... API 상세 문서: docs/api/README.md 참고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docs/components/README.md 참고 # .cursorrules엔 중요한 맥락만

실수 2: 안 바뀐 규칙

문제: .cursorrules엔 "React 17 써"라고 돼있는데 이미 React 19로 업그레이드함.

해결: 검증 단계 추가:

# 규칙 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6-01-06 이 규칙 믿기 전에 확인해: - package.json에서 현재 버전 체크 - 최근 커밋에서 패턴 변경 확인 - 확실치 않으면 팀한테 물어보기

실수 3: 너무 빡빡한 규정

문제: 규칙이 너무 구체적이라 AI가 예외 상황 처리 못 함.

해결: 규칙 말고 원칙 제공:

# 기본 원칙 1. **영리함보다 읽기 쉽게**: 뻔하고 명확한 코드 선호 2. **암묵적보다 명시적으로**: 전부 타입 붙이고, 이름 명확하게 3. **상속보다 합성**: 작고 집중된 함수들 4. **빨리 실패하기**: 일찍 검증, 일찍 에러 규칙이 상황 커버 못 하면 이 원칙들 적용해.

실수 4: 팀 합의 무시

문제: 한 명이 만든 규칙이 팀 전체 의견 반영 안 함.

해결: .cursorrules를 팀 공유 문서로:

# 규칙 기여하기 이 파일은 버전 관리되고 팀 전체가 공유함. 변경 제안할 때: 1. 변경사항으로 PR 생성 2. PR 설명에 배경 추가 3. 팀원 최소 1명 승인 받기 팀 마지막 리뷰: 2026-01-01

AI 코딩의 미래

지금까지 다룬 .cursorrules랑 Memory Bank 패턴은 시작에 불과해요.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진화하면서 이런 트렌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렌드 1: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다음 세대 AI 어시스턴트는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 문제 감지하고 수정 제안
  • 테스트 돌리고 실패하면 알아서 반복
  • 문서 딸린 PR 자동 생성
  • 프로덕션 모니터링하고 최적화 제안

.cursorrules도 자율 행동 범위 정하는 "에이전트 정책" 포함하게 될 거예요.

트렌드 2: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다른 AI 모델은 다른 작업에 특화돼 있잖아요. 미래 세팅은 이럴 수도:

  • 아키텍처 결정: GPT-4
  • 코드 생성: Claude
  • 문서화: Gemini
  • 민감한 코드: 로컬 모델

규칙에 모델별 지시사항 들어갈 거예요.

트렌드 3: 계속 배우는 맥락

정적인 .cursorrules 대신 AI 시스템이 이런 데서 배우게 됨:

  • 코드 리뷰 코멘트
  • 리팩토링 패턴
  • 테스팅 취향
  • 디버깅 접근법

Memory Bank가 더 자동화되고, AI가 자기 지식 베이스 스스로 관리하게 될 거예요.

미래 대비하기

앞서가려면:

  1. 지금 시작하세요: 오늘 .cursorrules랑 Memory Bank 세팅하기
  2. 계속 개선하세요: AI 행동 보면서 규칙 다듬기
  3. 결정 기록하세요: 시간 지나도 가치 있는 지식 베이스 쌓기
  4. 배운 거 공유하세요: 커뮤니티 베스트 프랙티스에 기여

결론

AI 어시스턴트랑 삽질하는 개발자와 10배 생산성 찍는 개발자의 차이는 딱 하나: 컨텍스트 관리.

.cursorrules랑 Memory Bank 마스터하면 상태 없는 툴이었던 AI를 우리 편인 시니어 동료로 바꿀 수 있어요. 세팅하는 데 몇 시간 투자하면 앞으로 모든 작업에서 이자가 붙어요.

빠른 시작 체크리스트

  • 프로젝트 루트에 .cursorrules 생성
  • 버전 포함 기술 스택 추가
  • 예시 딸린 핵심 패턴 문서화
  • Memory Bank용 .cursor/memory/ 세팅
  • 업데이트 워크플로우 정하기
  • 버전 관리에 커밋
  • 팀이랑 공유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는 인간과 AI의 협업이에요. 성공하는 개발자는 AI 파트너랑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배우는 사람들—그 소통은 잘 만든 .cursorrules 파일에서 시작합니다.


프로젝트에 Cursor Rules 적용하면서 궁금한 거 있으세요? 팀에서 잘 먹히는 패턴 찾으셨나요? 개발자 커뮤니티에선 활발하게 이런 노하우 공유하고 다듬고 있어요. 기본부터 시작해서, 경험하면서 개선하고, 배운 거 다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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